게임업체 올 매출 목표 일제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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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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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게임업체 올 매출 계획
한빛소프트 907 583 56
웹젠 450 290 55
세중게임박스 1000 - -
넥슨 800 500 60
<단위:억원, %>
*2003년 매출은 목표(目標)치, 업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도 있음.
*2002년 매출은 잠정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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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올 매출 목표 일제히 `업`
이밖에 모바일게임업체로는 엠드림(대표 최종호)이 올해 120억원의 매출을 목표(目標)로 한데 이어 컴투스(대표 박지영)도 100억원 이상 매출계획을 잡았으며 지난해 50억원 이하의 매출을 올린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는 올해 온 라인게임사업 강화로 전년대비 5배나 신장한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를 ‘포스트 리니지’ 원년으로 보고 지난해보다 다소 보수적인 매출목표(目標)를 세웠지만 올해부터 신규 프로젝트가 속속 가시화되는 것을 감안할 때 최대 2000억원 이상의 매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SCEK(대표 윤여을)은 지난해 성장 여세를 몰아 전년대비 150%의 매출성장률을 목표(目標)로 잡았다. 또한 지난해 게임유료화로 급성장한 넷마블은 전년보다 200% 성장한 810억원의 매출을 목표(目標)로 잡아 3위권 경쟁에 가세한 상태다.
위즈게이트 250 120 110





온 라인게임업체 선두주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올해 매출목표(目標)를 전년대비 21% 성장한 1900억원대로 올려잡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4월 본격화되는 상업용 플레이스테이션2(PS2) 판매와 네트워크 콘솔 게임서비스가 이같은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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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100 35 185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한빛소프트·넥슨 등 이른바 메이저 게임업체들이 올해 매출목표(目標)를 지난해 대비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200%까지 늘려잡는 등 공격경영에 착수했다.
게임업체 올 매출 목표 일제히 `업`
주요 게임업체들이 올해 매출목표(目標)(수출 포함)를 전년대비 대폭 올려잡아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
넷마블 810 270 200
설명
또한 올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모바일시장을 겨냥, 컴투스·엠드림 등 선두 모바일게임업체들이 잇따라 100억원대 매출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해 말 X박스 유통사업에 뛰어든 세중게임박스도 1000억원대 매출목표(目標)를 세웠다.
나코인터랙티브 300 100 200
게임업체 올 매출 목표 일제히 `업`
게임업체 올 매출 목표 일제히 `업`
SCEK 2500 1000 150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와 넥슨(대표 정상원)은 각각 55%와 60% 성장한 907억원과 800억원대 매출목표(目標)를 잡고 치열한 3위권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엠드림 120 58 106
엔씨소프트 1900 1560 21
업체 2003년 매출 2002년 매출 성장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