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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역량 강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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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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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병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진단의 난맥, 치료과정의(定義) 觀察(관찰) 불가능, 연구결과의 무가치 …(省略)
옛 선현들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독창성을 계승시켜 왔으며, 역사(歷史)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의학을 수용·발전시켜 왔다.
따라서 모든 한의학 연구개발의 가장 기초인 표준질병사인분류의 문제점(問題點)을 통찰하여 이에 대한 한의학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선동 박정배 김인상, 사회과학 측면에서 본 현대 韓醫學의 개선방향, 방제학회지(제2권 제1호), 1991한의학의역량강화방안-한의학cinmous , 한의학의 역량 강화 방안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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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Ⅰ. 서론 1


Ⅱ. 연구방법 2


Ⅲ. 본론 3

1. 증거 중심주의 의학이 되어야 한다. 10


Ⅳ. conclusion(결론) 12


-.bibliography 13





2. 질병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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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역량 강화 방안


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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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현들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독창성을 계승시켜 왔으며, 역사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한의학을 수용·발전시켜 왔다. 이 합의에서는 양방병명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가 가장 난제중의 하나이다. 또한 20세기 이후 동점(東漸)한 서양의학이 현재 한국의료체계에 충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서양병명위주로 만든 질환이 명명되고 있는 실정이다. 7
5. 한의학 의료정보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4
3. 임상연구가 필요하다. 의학연구의 목적이 보다 나은 치료술 및 의약품을 도출히라고 할 가장 기본인 기초 임상자료(data)의 축적이 안되는 이런 의료체계에서는 한의학의 현 상태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6
4. 한의학 임상실험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한의학 임상실험의 연구 목적 질병이 “肺風證”, “結胸證”, “水痛”, “腰痛”, “中風” 이라면 이런 질병명으로는 임상실험을 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실제 임상에서 동서의 두 질병명이 혼용되어 학문과 행정상에 많은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정우열, 한의질병명과 분류표준화에 대한 기초理論(이론) 연구, 서울, 제3의학회, 1998, p9

이런 상태에서 치료하고자 하는 질병명이나 증명은 일개 한의사 입자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한의학 의료정책에서나 연구개발, 임상한의학 정보의 활용에서 현재의 한의학 질병명 및 진단명 체계로는 의료정책, 연구,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 질병과 한의학 의료기술을 통한 임상정보의 축적 analysis 평가를 效果(효과)적으로 하기 어렵다.

현재 한방임상에서 insurance신청 및 진단서 발급 등 여러 영역에서 병명은 주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동안 한의병명은 여러 고전에 근거하여 병명과 증명이 혼용되어 임상연구나 진료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한의병명은 주로 『東醫寶鑑』을 중심으로 그 동안 한국에서 전통적으로 불리어 오는 병명을 사용하고 있으며 분류 또한 이에 준하고 있다 그러나 『東醫寶鑑』은 시대적으로 많은 국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東醫寶鑑』 이 현대에 이르는 사이에 다양화된 많은 질환을 다루기에는 불충분하다. 시대의 요구에 우리는 동참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는가? 한의학의 객관화와 보편타당성여부, 치료기술개발, 동서의학의 협조와 보완, 타학문과의 연관성 속에서 한의학의 새 좌표 설정, 산학 협동체계, 신개척분야 개발, 임상의학의 평준화 등이 지금까지 한의학 발전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대의 요구에 우리는 동참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는가? 한의학의 객관화와 보편타당성여부, 치료기술개발, 동서의학의 협조와 보완, 타학문과의 연관성 속에서 한의학의 새 좌표 설정, 산학 협동체계, 신개척분야 개발, 임상의학의 평준화 등이 지금까지 한의학 발전책으로 제시되고 있다아 이선동 박정배 김인상, 사회과학 측면에서 본 현대 韓醫學의 改善(개선) 방향, 방제학회지(제2권 제1호), 1991


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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